[2024년] 수능특강 영어 27강 - 2번 직독 / 워크북 / 문제
[2024년] 수능특강 영어 27강 - 2번 직독
<언어의 보편성>
Languages are far more similar than had previously been thought, and that universality suggests that the human brain is designed to understand the world in certain ways, which may also correspond to the structure of reality.
언어들은 훨씬 더 비슷하다/ 이전에 생각되어졌었던 것 보다,/ 그리고 저 보편성은 암시한다/ 그 인간 뇌는 고안된다는 것을/ 그 세상을 이해하도록/ 특정한 방식들로,/ 그런데 그것은 또한 부합할지도 모른다/ 현실의 그 구조에
언어는 이전에 생각되던 것보다 훨씬 더 유사하며, 그 보편성은 인간의 뇌가 특정 방식으로 세상을 이해하도록 설계되어있고, 이는 아마도 현실의 구조와도 부합할 것임을 보여 준다.
Thus, all languages have nouns and verbs, modifiers (adverbs and adjectives), and names and pronouns.
따라서,/ 모든 언어들은 명사들과 동사들, 수식어(부사들과 형용사들)을 가진다,/ 그리고 이름들과 대명사들을 (가진다)
따라서 모든 언어에는 명사와 동사, 수식어(부사와 형용사), 이름과 대명사가 있다.
Languages may differ as to the sequence of words in a sentence (e.g., verb in the middle or at the end), but sentences are always used.
언어들은 다를지도모른다/ 그 순서에 관하여/ 단어들의/ 어떤 문장 안에/ (예를 들어, 동사/ 그 중간에/ 또는 그 끝에),/ 그러나 문장들은 항상 사용된다.
언어는 문장 내 단어의 순서에서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예를 들어, 동사가 중간에 오는지 아니면 끝에 오는지처럼), 문장은 항상 사용된다.
Even the sequence of words does not vary as widely as it could: Steven Pinker says that there are 128 possible orderings of the main parts of a sentence, but most languages use one of only two of those possibilities.
심지어 단어들의 그 순서는/ 똑같이 넓게 다양하지않다/ 그것이 그럴수있는것만큼:/ 스티븐 핀커는 말한다/ 128개의 가능한 순서들이 있다는 것을/ 그 주요 성분들의/ 어떤 문장의,/ 그러나 대부분의 언어들은 하나를 사용한다/ 단지 2개중의/ 저 가능성들의
심지어 단어의 순서도 가능한 만큼 크게 다르지 않은데, Steven Pinker는 문장 주성분의 순서는 128가지가 가능하지만, 대부분 언어는 그러한 가능성의 단 두 가지 중 하나만 사용한다고 말한다.
Crucially, most languages seem to have an almost identical list of concepts, and as a result nearly all words and sentences can be translated effectively from one language into another.
결정적으로,/ 대부분의 언어들은 어떤 거의 동일한 목록을 가진 것 같다/ 개념들의,/ 그리고 어떤 결과로써/ 거의 모든 단어들과 문장들은 번역될 수 있다/ 효과적으로/ 하나의 언어로부터/ 또다른것으로
결정적으로, 대부분 언어는 거의 동일한 개념 목록을 가지고 있는 듯 보이고, 그 결과 거의 모든 단어와 문장은 한 언어에서 다른 언어로 효과적으로 번역될 수 있다.
아래는 [2024년] 수능특강 영어 27강 - 2번 워크북 파일입니다.
A. 해석 연습
B. 영작 연습
C. 어법 연습
D. 순서배열
E. 빈칸 넣기
Final Check로 구성되어있습니다.